*그라나도 에스파다*
-에리어 뚫기로 어려운 퀘스트를 뚫자!-
그라나도 에스파다의 수많은 퀘스트들 중, 특정 지역을 밟아야 하는 퀘스트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 특정 지역이 유저가 지나가기엔 어려운 난이도의 미션이라면?
그런 퀘스트를 클리어하는데 유용하게 쓰일 수 있는 팁입니다.
*준비물*
캐릭터 3명
*사용하면 유용한 퀘스트*
- [전설의 공병] 따돌림 (키엘체 잭 서브 퀘스트)
- [아드리아나] 빛나는 유물 조각 2 (아드리아나 영입 퀘스트)
※ 추가 제보 부탁드립니다.
*영상*
(업로드 : Youtube)
마우스를 보이게 했어야 했는데, 보이지 않아서 이해가 안되실 수도 있겠습니다만...
화면을 확대하고 보시면 이동 클릭 지점이 보이긴하니, 설명을 통해 이해하시길 바랍니다.
*설명*
카스티야 광산, 카스티야 유적, 카스티야 혼돈의 탑은
에리어의 보스를 처치하지 않으면 더 이상 앞으로 진입할 수 없는 기능이 있습니다.
더 이상 가려고 하면 캐릭터 3명이 모두 출구 앞에 소환되어 "○○를 물리쳐야 이동할 수 있습니다."라는 문구가 나타납니다.
그러나 이 현상은 리더에게만 적용되기 때문에 진입벽에 도달하기 전에 캐릭터의 리더를 변경하고,
전리더가 진입벽을 지나가게 되면 다시 전리더로 리더를 변경하여 뚫고 가는 방식입니다.
이 방법을 이용하면 보스를 처리하지 않고도 원하는 퀘스트 지점에 도달할 수 있게 됩니다.
....
근데... 막상 작성해보고 나니까
아드리아나 영입퀘때 말고는 쓸모가 없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