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내용에 이어서 발레론 악세등의 세트효과를 파괴하면서 억지로 보스 악세를 적용 시켜 보겠습니다.
모든 보스 악세를 가진게 아니기에 월드미션에서 활약중인 스가네와 마로크의 보스 악세를 적용 시켜 보았습니다.
(여러분은 흑우가 아니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별의전령의이어링 + 원소무기+ 데우스2종(목걸이 글러브), 이스크라 벨트, 퀴니툴라 부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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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까지나 쟁에 활용하기 위한 세팅은 아니며, 주미 월드 미션 등 레이드 딜러에 의미를 둡니다. 왜냐구요? 우리에게는 마로크가 있잖아요~ 이녀석 때문에 보스악세에 의미가 있지 않나 자기 위안을 해봅니다. 지금 생각해도 왜 제작을 시작했는지 모르겠고 앞으로 하실분이 있다면 말리고 싶습니다. 흑우흑우~~
결론!!
원소무기 + 별의전령의이어링 + 발5셋 vs 원소무기 + 별의전령의이어링 + 데우스 2세트 + 보스악세 2종 + 발레론
단순 비교로 보시면 공격력 7684 -> 8198, 공등 80 동일, 기술 184 -> 204, 방어력3, 면역3 의 상승효과와 방어등급 1 관통 4하락(관통 128->124) 이 있었습니다. 공력력상승 과 기술 20을 추가하기 위해서 쓴 재화를 생각하면 미비하다 못해 이걸 왜 하나 싶은 결론이지만, 마로크의 기술비례 스킬딜 상승에 한줄기 희망을 걸어봅니다.
제발, 보스 악세의 기본 능력치 향상과 세트효과의 개선이 있기를 희망하며 이상 마칩니다.
<부가기록> 악세사리 자체 10강화시 완성템의 능력치 참고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