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태이상 저항이라는 것은 말 그대로 상태이상 공격에 저항할 확률이다
속성 저항은 저항 수치만큼 속성 데미지를 경감시켜주나(관통과 면역을 배제한다면)
상태이상 저항의 경우 설명 그대로 상태이상에 적용되지 않을 "확률"을 결정해준다.
그래서 상태이상 저항이 75%라면 상대가 거는 상태이상 확률의 25%의 확률로만으로 적용(예: 상태이상 적용 확률이 50%인 경우 12.5% 확률로 상태이상이 걸리게 된다)이 되는가에 대한 문의를 한 결과
공격등급과 방어등급에 의한 상태이상 적용 확률 증감률은
예전에 비밀의 탑이 흥했을 때 제너럴 가드의 공격등급인 60보다 3등급 높은 63방등을 반드시 맞춰서
제너럴 가드가 통상 공격에 "충격" 디버프를 유발하는 것을 막을 수 있다는 점을 통해 영향이 있음을 알 수 있지만
현재 새로 나온 필드 몬스터 "갈매기"를 보면 등급 차이가 3 이상이 나도 갈매기는 스턴을 매우 잘 걸기 때문에 이런 점이 현재에도 적용되는지 알 수 없다.
상태이상 적용 확률이 관통과 면역에도 영향이 있는가에 대한 정확한 내용을 알 수 없다.
결론: 상태이상 걸리지 않도록 기도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