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제 아르모니아 마지막 부분 진입해있는데요
시리우스 키운이후로 무난무난하게 진행중입니다
그런데 예전 퀘스트 생각하니 앞으로가 깜깜하긴 해요 ㅋㅋㅋㅋ
일리에 이후 일리시아? 들어가서 퀘스트 할때
제 기억으로는 화이트울프 나왔을때까지 클리어 했던것 같은데
그때도 시리우스-조슈아-조슈아 조합으로 7아르 법서 들고서
짜증을 내가면서 클리어 했었었는데 말이죠
35익페 들고서 막막하긴 하네요
37엘익페가 스펙이라도 좋으면 사서 쓰겠는데 그것도 아니구 ㅠㅠ
6악라이플은 이벤트로 종추별 하려고 여러자루 만들어는 놨는데 종추옵이 없,,,
그냥 앞으로의 시나리오를 생각하니 막막해서 푸념해봤어요
그래도 레케스가 좋은 것인지 난이도가 낮아진 것인지는 모르겠는데
예전에 밴탈리로 했을때보다는 엄청 수월하게 하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