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 좋은 악악세는 당연히 살아남을테고.
이블이랑 아르모니아는 관짝에 들어갔고.
데사피오는 그래도 저렴한맛에 쓰는사람 있을테고. (고강이 아니라 그냥 크레템끼는 기분으로)
디바인은 걸러서 처다보지도 않을테고.
발레론은 조합을 거쳐서 여러가지 경우의 수가 있으니 그래도 그나마 체면치례는 할테고.
어비스 아르마는 현존 최상위 악세로 입지를 완전히 굳히게 되면서.. 가장 셋팅이 자유로운 완전체가 될테고.
조디악은 크레템 신세 확정.
향상시리즈는 극한의 셋팅(발레론과 조합, or 데사피오 or 엘브리 or 악악세 or 어비스 아르마)을 통해서 최대한 이득을 맞추는 쪽으로 할테고 [sp증가로 인한 헤카테조합, 피통증가로인한 헤클조합, 스탯빨총합 55의 메리트]
마법시리즈는 그냥 상점에서 빛수로 판매하게 해도 아무도 뭐라 안할듯.. 그정도로 관짝을 넘어 지구 멘틀 핵까지 뚫고갔음.
현재 가장 입장이 묘한게 엘브리 악세입니다.
셋효과는 발레론과 비등하거나 괜찮은데. 엘브리가 무기를 요구한다는점에서 페널티가 있지요.
거기다가 단일옵션에서 발레론보다 관면이나 모능에서 딸리게됩니다.
물론 성능하나하나는 악악세보다 확연히 좋고 아르모니아보다 현재 인챈옵션이 더 우월하며 (강화옵션에선 아르모니아가 이깁니다)
조디악에겐 셋트효과가 더 좋고 각각 단일옵션은 딸리지만 인챈옵션을 받으면 더 좋아집니다.
데사피오는 단일옵션에서 딸리고 셋옵마저 딸리지만 인챈트로 인해 역전할수 있긴합니다.
어비스아르마는 비빌수조차도 없고요
개편되면 엘브리... 어떻게 되려나요? 악세는 그냥 브리스티아이름이니까.. 상향되어서 엘리트브리스티아 악세 따로 나오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