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부터 종추통합될뻔했을때도 빼액질로 무산된게 생각나네요.
결국 자기 밥그릇지키기위해서 ㅋ
지금은 그들만의 리그행 되버렸쥬?
배상 문 하향도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슈퍼레어도 아닌 캐릭이 비싼가격대를 형성하는건 수요가 많아서 그런거 아닌지요?
너도 나도 구하고 다른사람들이 좋다니까 구하고 좋아서
성능이 좋아서 비싼값주고 샀는데 하향한다니까 이를 악물고 늘어지죠
왜냐 가문재산가치의 하락!
mmorpg에서 재산가치만 올라가면 뭐해요.사람이 없는데, 재미가없는데
OP의 하향과 고인캐릭의 상향은 밸런싱 기본 아닙니까. 캐릭이 200가지가 넘어가는데 정작 쓰이는건 정해져 있잖아요.
본인은 신규복귀서버로 이번에 복귀했고 갖춘것도 없어서 고인물 유저에비해 게임에 들인 노력이 적습니다만,
챗이나 커뮤니티 사이트에서도 배상,문 미만잡이라고 하더라구요.
권총과 장총의 미래가 아주 밝다고 반강제를 하는듯 했습니다.
커뮤니티 사이트를 둘러본 결과 비정상적인 딜미터 지표를 봤기에,
원하는 캐릭터 취향에 맞는 캐릭터, 컨셉이 좋은 캐릭터를 주로 사용하고, 거기에 아이템을 집중하다가 꼬접을할지 엄청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메타 캐릭에 비해서 60~70%의 성능만 나와도 컨셉케릭을 주력으로 삼을만하다 싶은데요.
지금까지 과하긴 했잖아요.
과하면 과하지 않게해야죠. 혼자 과하다면 다른것들을 올리기보다 낮추는게 바람직하겠죠.
유료캐릭인데 이런식으로 하향하는건 바람직하지 못한거 아니냐?라고 하시는분들 많이 봤는데요.
유료캐릭은 매달 나오는데 혼자 너무 과하니까 문제죠.
복귀자의 시선으로 봤을때 이런 대규모 밸런싱은 긍정적인면이라고 생각됩니다.
아직도 본인 밥그릇만 생각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