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뭐 강매, 강탈 아닌가요?
발레론은 커녕 아르모니아 무기만 겨우 몇개 맞춘건데 갈수록 중수이하 유저는 전혀 안중에도 없네요
그리고 바이블은 뭡니까? 99억 칸나도 모자라서 그쪽분들 휴가비를 유저한테 빨아먹겠다는건가요? 모기에요?
아주기본적으로 시나리오 퀘스트라도 사람이 깰수 있는 난이도로 해줘야지 사람도없는데 스쿼드 미션은 물론이고 스쿼드해도 어려운 고난이도 시나리오 퀘스트 던져주고 깨라그러고 뭐하자는겁니까?
이날 이때까지 망쳐놓고 아무 대책없이 패치한거 수습은 커녕 방치하고 구경만 할건가요?
도대체 운영진은 하루하루 무슨 생각을 하시면서 이 게임을 운영하시나요?
손을 놓았다면 문을 닫아버리든가 그게아니면 개선의 모습을 보여주셔야지 하루일과가 뭐에요? 노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