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필자는 쟁도하고 그냥 재밌게 겜을 즐기는 일반 유저였다.
한때 잘못된 판단으로 계정공유를 한탓에 아이템이
다 털리구 눈물을 흘리며 접었었다.
(지금은 약간의 사냥과 병작이 가능할 정도의 무기와 마법악세 저강 그리크 엘르노 정도가 남았다)
그후로 몇번의 복귀시도를 하였지만
신규유저가 아닌 복귀유저 입장에선 큰 자본의 투입없이는 복귀가 힘들음을
통감하고 있었다.
오랜만에 오니 그라는 많은게 변해있었다
1. 활동력이라는 시스템이 생겼고
2. 시나리오도 많이 업데이트 되었고
3. 흥망성쇠하는 신린든캐.구 캐릭들
4. 이제 일반유저들도 노력으로 최상급 아이템을 구할수 있게된점
5. 4와 같은 파밍이란 개념이 생김
여러모로 좋을때도 안좋을떄도 있겠지만
전 평균적으로 좋은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복귀할떄 최대한 현금투입없이 템을 맞춰보자 생각했지만
그래도 씹사기캐릭 몇개정돈 있으면 좋을거라 생각해서
(사람들이 하도 크다리 크다리~ 이야기 많길래)
크다리, 중베, 루비아나를 구입하였다.
(어머 썅 도합 약 12만원 ㅠㅠ)
그리고 빠른 이블&악템 그리고 빠른육성 홈프 등등 모든걸 수급하기 수월하게 해주는거 같아보여서
[도밍고의 개척일지도 한개 구매함]
현금 최대한 투자 안하려고 하지만...그리도 도밍고만큼은 매달 필수일거 같다
그리고 현재
열심히 육성 및 스탠작중 ㅎㅎ
7일차 버프가 채워지면 병작이나 할까 싶다. 얼릉 하마 만들어버려야지
[2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