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청하게 컨셉만 생각하고 밸런스 무시하고 미션이나 몬스터 복붙으로 숫자놀이 하니까 매번 이런일이 벌어지지
1단계 : 몽유병 (에스킵으로 해제 가능하면 뭐해 가까이 다가가면 인핸 캐릭도 몽유병으로 조작 불가능인데)
2단계 : xx공격 무효 패턴
- 가특 때문에 2근딜, 2사딜, 2마딜 가져갔는데 5분동안 공격도 못하고 도망만 다니면 기분이 어떨거같냐?
그라는 다양한 조합이 가능하다고? 쓸 수 있는 캐릭터는 몇 개 없는데?
3단계 : 해제 불가능한 디버프(공격력&공격속도 감소+지속적인 hp감소)+쉬지않고 써대는 나바스의 광역 넉백 스킬
- 심각할때는 나바스가 평타 공격도 하지않고 4~5회 연속으로 스킬만 써댄다
4단계 : 매우 높은확률로 보스가 평타보다 광역 넉백스킬을 더 많이써댄다 + 스펙이고 뭐고 다 필요없는 즉사패턴
- 5랭크 유르겐급으로 미친듯이 광역 넉백 스킬을 써댄다
최악의 경우 오스큐라스 즉사패턴 타이밍을 집중해서 지켜보고 피할 준비를 하고있는데 광역넉백 스킬을 사용한다
그리고 애매한 타이밍에 일어난 캐릭터는 안전구역을 밟지도 못하고 즉사패턴에 죽어버린다
몬스터는 스킬 쿨 타임 없냐?
왜 해제 가능한 디버프보다 해제 불가능한 디버프가 더 많냐?
즉사 패턴은 좀 빼자 미션 클리어를 운에 맡겨야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