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말들이 있었네요.
저때문에 캐릭출시 건의하시는 분이나 스탠스 수정 건의하시는 분들이 괜히 건의하기 불편한 분위기가 될까봐. 또한 불편해 하는 분들도 많은것 같아서 글은 내렸습니다.
제가 현실에서도 과하게 의리를찾고 한번 좋아하면 끝까지 좋아한다는 가치관이 있다보니 게임 캐릭터에게도 너무 과몰입 했던것 같습니다
그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그라에 접속하는 재미가 너무 반감되어서 그랬던것 같같습니다
이제 좀 내려놓으려고 합니다.
제글이 불편했던 분들에게는 정말 죄송합니다
그리고 인핸 건의하시는 분도 있고 반대하는 분도 있고 하시던데. 서로 그러려니하고 너무 감정적으로 안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모두들 그라에 애정과 열정이 있어서 그러신것 아니겠습니까
모두들 즐거운 그라나도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