겹킵 죽여라고 해서 죽였습니다.
근데 이건 해결책이 아니군요.
사건은 제가 스샷하단 O부분에 킵을 하고 있는 상태에서 X위치에 카스.테라당 미니밍이라는 사람이 킵을 한데서 발생했습니다.
저는 일단 귓을 해봤지만 반응이 없어서 마이크로 카스,테라당 미니밍님 죽여도 되냐고 경고를 했습니다.
그후 10분정도후 죽였죠.
죽이고 나자 당원한분이 귓을 했고 저는 버론풀고 다시 킵자리로 가자 미니밍님과 같은 카스테라당원인 마법요정님이 같이 킵을 하더군요. 당연히 말다툼이 일었고.. 이분들은 증거가 있냐 스샷이 있냐고 우겼지만 마침 스샷 윗쪽 동그라미부분에서 킵을 하던 핑나님이 증언을 했습니다. 그러자 마법요정님은 X에서 킵한건 가깝기는 한데 겹킵은 아니고 당신이 버론풀기위해서 자리비웠으니 이자리는 내자리라는 식으로 버티는군요. ㅎㅎ
가깝기는 하는데 겹킵이 아니라는 말이 어이없기도 하고 이분의 행태가 너무 짜증나서 글을 올립니다.
결론은 겹킵잡아봐야 버론되고 이런식로 배째라고 나오면 방법이 없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