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접기 전에 하던 조합이 스파이올리비아/ 캐논슈터클레어/ 에밀리아가 주조합이었습니다.
장비는 스올이 무기는 5강 이블 단검과 너클 6/3그리크 크로마 레더아머에 나머지부위는 이블셋 을 끼고 있구요. 캐클은 6 이블캐논에 7/3 29 등급짜리 방어구에 장인 셋 에밀리아는 7/3 28등급 방어구에 장인과 잡다한 악세 섞은 걸 쓰고 있는데요. 복귀하고 나서 팁게에 보니깐 퀘스트만 깨면 이블 셋주는 거 해가지고 이블 악세사리 부위별로 하나씩 있고 이블 방어구는 레더아머로 받았다가 다 터지고 5강 레더아머 달랑 하나 남겨놨습니다.;;;
게시판 보다보면 요새는 사딜보다는 마딜들을 많이들 하시는 거 같은데 고민이 되는 부분은
1. 저 조합으로 돈을 모아서 다른 캐릭을 사던가 아니면 그 캐릭의 장비를 사두는 게 좋을지 아니면
2. 지금 하는 조합의 장비부터 상위로 맞추는 걸 목표로 돈을 모으고 조합을 바꾸는 건 그 뒤에 하는 게 좋은 건지
마켓에 올라온 캐릭터 카드 중에 쥬디스 인가 풀암쓰는 캐릭이 끌리는 데 무기 종류도 다르고 하다 보니 아예 바꾸려면 지금 모은 돈을 다 써서 장비까지 맞춰줘야 할 판인데 스올을 빼고 써도 될 정도로 쥬디스가 좋은가 싶습니다.
현재 무난한게 혼자 솔플로 도는 미션이 랭크3까지는 무조건 되고 랭크4는 탐욕의 왕만 100%깨고 나머지는 보스는 왔다갔다합니다. 광산 유적 까지는 혼자 깨고 혼탑은 아인쉬버 전까지만 가능. 마성은 일반은 가능한데 하드는 딜이 안되서 시간이 너무 걸려 포기...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