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없는 공급(내 맘대로 신규 캐릭터(가상)출시)
우스티우르의 노랑새 "카리나"
#행복#쾌활#활력
스토리
우스티우르에서 의원을 운영 하고 있다.
다치거나 길 잃은 공룡들을 돌보는 일도 겸하고 있다.
공룡에 일가견이 있는 부모님 덕분에 공룡과 친화적이며 자연을 사랑한다.
어느날 우스티우르에서 노랑새 한마리가 기운을 잃고 땅바닥에 위태롭게 쓰러져 있었다. 어린 카리나는 너무 안타깝고 슬퍼 했다. 훌쩍이며 노랑새를 품에 안는 순간 온몸이 뜨거워 지는걸 느꼈다.깜짝 놀라 노랑새를 살펴 보았더니 노랑새는 활기 차게 짹짹 거리며 반기고 있었다. 그 때 깨달았다.카리나에게 특별한 능력이 있다는 것을
자신만의 특별한 능력으로 공룡들의 치유와 사람들의 기운을 북돋아 주기도 한다.
치유 능력을 발견한 사건인 노랑새와 늘 함께 한다.
노랑새는 카리나가 최초로 치유해준 동물이자 자신의능력을 일깨워준 존재이다.
이름은"옐로우"다.
옐로우와 상호 작용을 하면서 카리나의 특별한 능력은 더욱 커져 간다.
이 능력을 더 많은 존재들에게 사용 해야 겠다고 골똘히 생각에 잠긴다.
많은 사람들은 카리나를 우스티우르의 노랑새 라고도 부른다.
부모님은 우스티우르 전진 기지에서 공룡 고기 요리 음식점(THE티렉스)을 운영하고 있다
(딸 카리나의 성화에 식재료는 식용 공룡만 양식 하여 사용한다고 한다.)
*카리나는 에스파 맴버중 이름이기도 하고 노랑새의 모티브인 카나리아에서 비슷한 발음인 카리나가 떠올라 그렇게 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