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의정부에서 쌍둥이 키우고 있는 둥이 아빠 입니다.
그라를 애정으로 하지만 육아와 게임은 어울리지 않기에 ㅠ,.ㅠ
킵만 주구장창 하고 잠깐식 애들 잘때 몰래하는 유저입니다.
보와니떼 님께서 저의 댓글을 보시고 금손으로 멋지게 그리신 그림을 색칠공부용으로 해주셔서
잘쓰고 있어 이렇게 게시판에 맞지 않는 글을 쓰네요 ㅋㅋㅋ
먼저 둥이 둘째 소개드립니다. 5살이에요
아침부터 일어나 색칠공부하고 싶다고 해서 보와니떼님 그림과 백설공주 각 1장씩 뽑았습니다.
저 때는 신문지나 달력 뒷면에 낙서를 했는데 요새는 프린트 해주면 끝~~~ 세상 참.. 좋아.졌..ㅠㅠ
쨔잔 완성~~~
앞전에 데이지를 뽑아줬다가 너무 엉망해놔서 그건 차마 못올립니다. ㅋㅋㅋ
이번껀신경써서 완성했습니다.
아이들 색칠공부까지 신경써주셔서 감사하다는 인사를 드리고 싶어 글을 씁니다.
좋은 그림 많이 부탁드려요~~~ ^^
---------------------------------------------------------------------------------------
마지막 컷!!!!!!!!
베르넬리 ~~~하운드 버프중입니다............................................................
우리아이가 버퍼로 타고 난걸까요..
완성은 생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