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복섭 보와니떼 입니다!
(썸네일)
이번에는
손그림을 주로하고
그림판을 부로 해봤습니다ㅎㅎ
( '선우정아 - 백년해로' 를 들으면서 작업했습니다ㅎㅎ )
새벽에
기억의 저편에서
복장을 떠올려가며
그려본 손그림이에요ㅎㅎ
" 로르크는 다정할꺼야 "
를 베이스로
데이지가 착! 안겨있는 그림을
그려보고 싶었습니다!
뛰어난 솜씨는 아니지만
오랜만에 다시 취미생활이 생긴것 같아
즐겁게 그려보게 되었습니다ㅎㅎ
그리고ㅋㅋ
데이지&칼리 자매ㅋㅋ
이런 구도와 상황으로
그려보고 싶었어요ㅋㅋㅋ
저도 형이랑 옷을 공유하면서 입는데
저런 상황이 발생하지 않을까~
(제가 경험했던것 같기도하고 아닌것 같기도하고..ㅋㅋㅋ)
해서 그려보게 됐어요ㅋㅋ
츤츤 언니
말괄량이 동생
컨셉..?ㅋㅋ
요즘은 그림 그리는게 너무 즐겁네요~
그림을 그릴려고 그라를 시작한건지 싶기도 하구요ㅋㅋㅋ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게임에서 뵈면 인사부탁드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