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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뽐내기] 홀로 남은 칸나

작성자 정보
작성자
키예프론
작성일
2019.07.24 12:10
조회
4611







 




뒤틀린 시공속에서 홀로 남겨진 칸나,


그녀의 앞에는 아르모니아의 괴물들이 가득하다.


얼마를 죽였는지 생각도 나지 않는다.



도와줄 사람은 오지 않는다.


"하아...하..."


예전에 자주 놀던 성당의 안까지 도망쳐왔다.


여기라면 약간의 결계가 쳐져있으니 


괴물들은 함부로 접근하지 못할것이다.




벽에 기대 잠시 숨을 고른다.


몸에는 자잘한 몇몇 자잘한 상처와 깊은 상처가 수도 없이 새겨져버렸다.


"꼴이.. 말이아니군.. 내가.. 하..하"


그 때, 



"쉬익..쉬..익.."


거친 숨소리가 근처에서 들려왔다.


"아.. 결국 왔군"


그녀는 체념한듯 고개를 떨구었다.


더 이상 싸울 여력이없다.


숨이 거칠어 당장이라도 호흡이 멈출것같다.


저 놈이 그녀가 있는곳을 알아내는데는 얼마 걸리지 않을것 같다.


여기까지인가?


모두와 떨어져 홀로 버림받은 이 세계에서의 전투도


이제 끝나버릴것같다.





그런데 그 때,그녀는 돌연 미소를지었다.


마치 성당에 들어온 괴물은 아무것도 아니라는듯


그녀는 미소를 머금고 천장을 바라보며 나지막히 중얼거렸다


"아비스..크레이..!"



그녀는 더이상 망설이지 않았다.

















왜곡된 아르모니아에 홀로 남겨져버린 칸나를 그려보았습미나

부족한 실력이지만 열심히 그려봤습미나

인소감성.. 힘듭미나..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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