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그림을 놓고 살았는데
타블렛이 썩기 전에 그림을 그리고 완성까지 했습니다.
원래 추석 때 올리려 했지만
추석이잖습니까.. 네. 집에 갔다 왔더니 완성된 게 한참 늦어져서
추석도 지났는데 올릴까 말까 고민하다가
완성은 해서 올려봅니다.
추석과 연휴 잘 보내셨길 바라며..
돌 만은 던지지 말아주세요.ㅠㅠ
ps. 머리카락이 아주.. 다신 저 여인네 안그릴 렵니다.
진짜 머리카락이 그릴 때나 채색할 때 너무 힘들더라고요.
모두 즐거운 그라하세요!!!
전 며칠째 접속을 안하고 있지만요.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