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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메이드]무예도보통지 장. 불이수대아(弗利水大亞) 뎐

작성자 정보
작성자
내널그레엄뷰리
작성일
2014.12.06 21:18
조회
8137

 

 

 

 

 존함

계수 기애제(係數 耆艾制)

 시작 귀천

백(百)

 천성적 기술

간 마수타(侃 魔手打)

 수행할 수 있는 귀천

백삼십(百三十)

 의무수행 및 지리 설명도

기애제(耆艾制) /불이수대아(弗利水大亞)가 래노두(來老頭)로부터 대승(大勝)을

거두는 개선(凱旋)의 막을 관람 후 수행할 수 있다.

 무구계열

대구경 나이불(大口徑 喇移拂)

 갑주계열

비단

 서사시

 

본(本) 훈련도감을 저술한 저자는 불이수대아(弗利水大亞)의 신임 총독으로

그 출신은 비천하기 그지 없는 역적의 일가의 장자인 계수 기애제(係數 耆艾制)라

전해진다. 허나 본디 어버이와 진배 없는 조국 불이수대아(弗利水大亞)의

대성(大成)한 포구(浦口)인 기애제(耆艾制)연안의 해전에서 적국 배수파뇨라

(倍數破尿羅)에게 굴욕적인 항복을 하였다 한다. 이러한 배덕(背德)을 청산하기

위해 배수파뇨라(倍數破尿羅)를 와신상담(臥薪嘗膽)하며 애국애족(愛國愛族)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다.

 

기애제(耆艾制)일가에서 비록 사내의 몸을 하였으나 용모가 마치

경국지색(傾國之色)을 논하여도 왈가왈부(曰可曰否)할 여지가 없는 재색(才色)을

지녔으며, 외유내강(外柔內剛)의 본(本)을 보이는 듯이 계수 기애제(係數 耆艾制)의 용력은 마치 범과 같으며 그의 무공은 천하무쌍(天下無雙)이라 전해져온다.

 

계수 기애제(係數 耆艾制)가 조국의 숙적(宿敵) 배수파뇨라(倍數破尿羅)의

문물과 재력을 강탈하는데 업을 이루었고, 수석 서운관장 마루제대(馬淚制代)를

회유하여 대구경 나이불(大口徑 喇移拂)을 개발하여 조국독립에 일신하였다고

'불이수대아(弗利水大亞)실록'에 기록되어 있다.

 

 

 

 

 

 

 존함

관오 기애제(寬午 耆艾制)

 시작 귀천

백(百)

 천성적 기술

만사(萬事)

 수행할 수 있는 귀천

백삼십(百三十)

 의무수행 및 지리 설명도

기애제(耆艾制) /불이수대아(弗利水大亞) 판소리 사막(四幕)을 관람 후

기애제(耆艾制) 입장 시 이를 수행할 수 있다 한다.

 무구계열

백과사전(百科事典)

 갑주계열

비단

 서사시

불이수대아(弗利水大亞) 실록에 의하면 어여쁘고 3척이 채 되지 않는 영민한

기린아라고 소문난 기애제(耆艾制) 일가의 규수라 한다. 아녀자로서의 재색(才色)이

매우 절륜하기 그지 없어 적국 배수파뇨라(倍數破尿羅)의 좌장군 래노두(來老頭)

장군의 曰. "불이수대아(弗利水大亞)의 금은보화"라 칭하며 관오 기애제(寬午 耆艾制)

에 대한 흑심을 품었다는 야사(野史)도 전해져 내려온다.

 

관오 기애제(寬午 耆艾制)는 영민한 학식뿐만이 아니라 그 용모가 어여뻐, 눈은

'서역의 홍채 이색 유묘(虹彩 犁色幼苗)'와도 같다 이르며 토정비결에 따른

관상에 의하면 '경국지색의 열녀상'이라고 기애제(耆艾制)의 모든 민초(民草)들이

이를 찬동하며 이를 흠숭하고 있다고 전해진다.

 

또한, 관오 기애제(寬午 耆艾制)는 불라두 래이비(弗邏杜 來夷憊) 학당출신의

장원급제자 못지 않게 그 영민한 두뇌와 학식을 바탕으로, 서양의 문물인

'백과사전(百科事典)'을 수용하여 계몽활동에 정진하고 있다고도 한다.

 

성품은 매우 기교있고 권위적이라고 전해지나, 남매(男妹)간 형(兄)지간인

계수 기애제(係數 耆艾制)에 대한 투기(妬忌)가 짙어, 졸렬하다는 야사(野史)가

있었으나 이는 사실이 아니라고도 한다.

 

 

 

 

 

 

 존함

오리배아(五利配娥)

 시작 귀천

백(百)

 천성적 기술

회비 수독허(會費 水毒虛)

 수행할 수 있는 귀천

백삼십(百三十)

 의무수행 및 지리 설명도

기애제(耆艾制) /[행방불명] 다시 만난 오리배아(五里配娥) 판소리를 관람 후

퇴장시에 다시 수행할 수 있는 어명

 무구계열

나굴(拿屈), 단검(短劒)

 갑주계열

날가죽

 서사시

계수 기애제(係數 耆艾制)의 부관으로, 불이수대아(弗利水大亞)에서는

그 신분이 매우 비천하였으나, 적국 배수파뇨라(倍數破尿羅)의 좌장군

래노두(來老頭)에 눈에 들어 총애를 받는 심복(心腹)이 되었다고 한다.

옛적부터 자신의 '대업(大業)과 존망(存亡)'에 대한 기우를 금치 못하여

래노두(來老頭)의 지령(誌齡)'를 받아 조국인 불이수대아(弗利水大亞)에

대한 역모와 염탐을 꾀하였다는 기록이 불이수대아 위령탑(弗利水大亞 慰靈塔)

맨 마지막 구절로 남아있다고 한다.

 

허나 그 근본이 비천하고, 천인이 공노할 원죄를 저지른 우둔한 아녀자이긴 하나

훗날 래노두(來老頭)의 배반, 그리고 '불이수대아 흉부흔(弗利水大亞 胸部痕)'

이라 불리는 자신의 출생지에서 석고대죄를 통해 기애제(耆艾制)의

민초(民草)들로부터 그 죄를 뉘우쳤다고 한다.

 

과거, 불라두 래이비(弗邏杜 來夷憊)에서 모든 무관들이 이르기를

"인중지인 오리배아(人中之人 五利配娥)", "투중지투 검배투 아살토(鬪中之鬪

劍排鬪 牙殺土)"라고 평하며, 이를 배운 정예병들은 하나같이 용맹무쌍하고

용과 같이 날렵하고도 장엄한 무예를 선보였다고도 한다.

 

오리배아(五利配娥)의 검배투 아살토(劍排鬪 牙殺土)는 나굴(拿屈), 단검(短劒)이라

불리는 투박한 무구로, 불이수대아(弗利水大亞)의 비천한 남사당패들이 벌이는

싸움과 매우 흡사하여 품위는 없지만 매우 간악(奸惡)하기 그지없는 오의(五儀)라고

전해내려오고 있다.

 

야사(野史)에는 오리배아(五利配娥)가 단순한 첩자였다는 설도 있었으나

이는 단순한 첩자라고 간주하기에는 다소 비약이 있다고 불이수대아(弗利水大亞)의

사학자들이 평하고 있다.

 

 

 

 

 

 

 

 존함

준덕(俊德)

 시작 귀천

백(百)

 천성적 기술

왜본 마수타(倭本 魔手打)

 수행할 수 있는 귀천

백삼십(百三十)

 의무수행 및 지리 설명도

기애제(耆艾制)/불이수대아(弗利水大亞) 판소리 2장을 모두 관람 후

기애제(耆艾制)의 판소리꾼에게 풍월을 읊으면 속행할 수 있다고 한다.

 무구계열

검(劍), 참마도(斬馬刀), 곤(棍), 래이패아(來梨覇牙)

쇠입원(釗入源), 구래산토(舊來山土)

 갑주계열

날가죽

서사시

태고(太古)적부터 기애제(耆艾制) 일가의 수족(手足)으로, 기애제(耆艾制)일가의

대업성찰(大業省察)을 위해 일신(一身)을 바쳐온 무관의 장자이자 17대 적손이라고

전해져 내려온다.

 

이 무관의 세도가 본디 속세의 욕정과, 입신양명(立身揚名)에 연(然)을

두지 아니하고 진솔(眞率)하고도 쪽빛과도 같은 청렴하기로 유명한지라

과거 적국 배수파뇨라(倍數破尿羅)에 굴욕적인 항복 및'늑약(勒約)'을 체결하려고

했던 기애제(耆艾制)가의 당주를 조국을 수호하기 위한 행동의 일환으로

이를 견제하려다가 '군신(君臣)의 도리를 배반한 역신(逆臣)'으로 내몰려

매국노 기애제(耆艾制) 당주에 의해 멸족을 피하지 못했다고 기록되어있다.

 

그 중 유일하게 살아남은 17대 적손이 어버이가 물려준 아명(兒名)을 버리고

준덕(俊德)이라 스스로를 칭하였다. 향년 3척이 채 되지 않은 어린 동자가

'인품과 덕망에 있어 인중지본(人中之本)이 되겠노라'는 원대한 야망에서 비롯된

이름인지 어느 누가 헤아렸으런지 모른다. 또한, 그 원대한 '호(呼)'에 견주어도

부끄럽지 않을 정도로 훗날 이 장정(將丁)은 불라두 래이비(弗邏杜 來夷憊)의

대장군(大將軍)이 되어 출세가도(出世假渡)을 달렸다고 한다.

 

불라두 래이비(弗邏杜 來夷憊)의 대장군(大將軍) 준덕(俊德)은 인외(人外) 무용과

그 용력, 사내대장부로서의 기개는 서역의 천축국에서 전해내려오는 신화속의

'수라(蒐羅)'와도 같다고 이르고, 군세(軍勢)의 역량으로서는 흡사 인간의 것이

아닌 '투귀(投歸)'를 연상시킨다고 정사(正史)에 기록되어 있다.

전장에 나선 그 눈빛은 마치 범과 같다고 묘사된 민화도 많다.

 

불라두 래이비 통감지(弗邏杜 來夷憊 洞鑑誌)에서 이르기를, 기애제(耆艾制)

포구의 창은 오리배아(五利配娥), 방패는 준덕(俊德)이라는 무용담과 민화가

넘쳐난다고 한다.이 민화의 화공으로는 애리자배(愛利子配)라고 전해져오는

사족(蛇足)도 기록되어 있다.

 

준덕 대장군(俊德 大將軍)이 서역의 수라(蒐羅)를 연상시키는 이 연옥의

악귀와도 같은 이 간악무도(奸惡無道)한 극진오의(極盡奧義)는

'노야루 가두(老爺鏤 街頭)'라고 한다, 이 간악무도(奸惡無道)한

극진오의(極盡奧義)는 살생(殺生)이 강하여 악명을 떨친 것이 아닌

삶과 생존을 위해 '살생(殺生)'을 합리화하고, 전장(戰場)에서인외(人外)의

생존력을 자랑하기에 그리 일컫어진다고 한다.

 

동예국의 이웃나라인 고대 한(漢) 제국의 신역의 무력을 지닌 맹장

여포 봉선이 달인의 극에 이르게 된 무구가 "방천화극(防川話劇)"이라는

설이 있듯, 이에 못지 않게, 준덕 대장군이 달인의 극에 이르게 된 무구는

헤아릴 수 없이 많으며, 그 중 '신역(神域)'에 이르게 된 신화적 무구가 있으니

이를 구래산토(舊來山土)라고 불리는 서역의 서슬퍼런 강건한 무구라 전해져온다.

세간의 민초(民草)들이 이르되, 구래산토(舊來山土)와 물아일체를 이룬

준덕 대장군은 인고의 '적(敵)'이 존재할 수 없는 천하무적이 따로 없다고

불라두 래이비 통감지(弗邏杜 來夷憊 洞鑑誌)에서 자주 회자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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