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어...다크호스 굇슈들 사이에 버젓이 비집고 들어와 뻔뻔하게 이도저도 아닌 그림을 내놓는 패기?
하여튼...저도 준덕이를 사랑해 마지않는 사람으로써...나름대로 열심히 그려는 보았는데..전혀 준덕이가 아니야..어헝헝.....
나으 준덕이는 저렇게 거북이 같지가않아!!라고 하시는 분들은 과감히 저에게 돌을 던지셔도 됩니다! ㄲㄲ...
아.. 그래도 그냥 맞을 수는 없다.
좀 더 화사하게.....
......
죄송합니다.
다신 준덕이 근처에 얼씬도 하지 않겠슴돠.
못난 저질근성을 탓하며 짜투리툰을 붙이고 이만 물러나겠사옵니다...ㄹㄹ